코트라, 사천서 항공기부품 수출상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트라는 오는 9일, 10일 이틀 동안 경남 사천에서 미국과 일본 기업 10개사가 참가하는 항공기부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천의 항공부품 클러스터 소재 국내기업 50여 개 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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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 바이어로는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에 동체, 추진체, 날개시스템을 공급하는 미국의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 연간 매출액 70억 달러 이상인 항공기부품기업인 미국의 굿리치, 일본의 대표적인 항공기부품 업체이자 보잉의 1차 벤더인 미쯔비시 중공업 등 미국과 일본기업 10개사다. 국내에서는 사천의 항공부품 클러스터 소재 기업 50여개사가 참가한다.
서강석 코트라 기간제조산업팀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던 중소 항공기부품업체들에게 직수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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