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보합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6월까지 매월 750억달러, 총 6000억달러의 국채를 매입하겠다는 내용의 2차 양적완화 계획을 밝힌 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발표된 고용·제조업·서비스업 지표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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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6.41포인트(0.24%) 상승한 1만1215.1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4.39포인트(0.37%) 오른 1197.96을, 나스닥 지수는 6.75포인트(0.27%) 뛴 2540.27을 기록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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