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가 양적완화 발표로 달러 약세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6000억달러 규모의 2차 양적완화 방침을 밝히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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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3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내년 6월까지 매월 750억달러, 총 6000억달러의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로(0) 수준인 기준 금리도 다시 한 번 동결시켰다.
연준의 발표이후 달러화는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다. FOMC 직후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79달러 오른(달러 가치 하락) 1.4115달러를 기록,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7% 떨어진 76.51을 기록 중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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