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주최한 ‘2010 비만예방 UCC 공모전’에서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장수빈, 김보경, 안신혜 학생의 작품 ‘누구나 비만은 있다’가 일반부 최우수상을, 시흥 매화고 최수진, 신한솔 학생의 작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이번 UCC 공모전은 최우수상, 우수상을 비롯 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작인 ‘누구나 비만은 있다’는 마른 비만 해소를 위한 경쾌한 운동과 유머러스한 개사곡이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우리 몸을 풍선에 비유한 학생부 최우수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작품은 비만을 풍선으로 심플하게 표현한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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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심사위원장(숭실대 언론홍보학과)은 “이번 입상작들은 ‘비만’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아이디어 발상과 완성도, 저작권 문제 해소 등 모든 면에서 충족시켰다”며 “접수된 작품 또한 수준이 높아 모범적인 공모전”이라고 호평했다.

이번 비만예방 UCC공모에는 1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46주년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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