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연예인 최초 1000억대 주식부자 등극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이수만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3% 거래량 150,178 전일가 93,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이 1000억원대 주식부자가 됐다.
지난 1일 공시에 따르면 SM의 주식평가액은 이날 종가 기준 2만2,200원에 이르렀다. 이에 총 454만1465주를 보유하고 있는 SM 최대주주 이수만은 1008억 2052만 3000원의 주식평가액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연예인 최초의 1000억대 주식부자다.
2일 오후에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2만 1450원의 종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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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4000원대이던 SM의 주가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에프엑스 등 소속 가수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으며 실적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소녀시대의 일본에서의 맹활약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수만 회장은 주식 평가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연예인 주식 부자 2위 배용준과의 격차를 5배 이상으로 벌였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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