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 100번째 선박 '명명식'…신조 5년만에 '성과'
$pos="C";$title="";$txt="SPP의 100번째 건조 선박인 5만9000t급 벌크선, 델리시스호
";$size="500,332,0";$no="201011021522357349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PP에서 델리시스호 선실에서 선주사에 빌더스 마크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한정 SPP조선 대표, 안겔로스 루다로스 아델피아의 선주 , 콘스탄티노스 마브로마티스 아델피아의 선주, 김인동 SPP조선 사장)";$size="500,332,0";$no="20101102152235734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SPP가 통영 의장공장에서 100번째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신조 5년만에 선박 인도 100척이라는 성과를 이뤄내 이번 명명식이 갖는 의미는 더 크다.
2일 SPP에 따르면 통영 의장공장에서 그리스 선주사인 아델피아로부터 수주해 사천조선소에서 건조한 100번째 선박을 ‘델리시스호’라고 명명했다.
SPP는 5만9000t급 벌크선인 '델리시스호'가 총 100번째 선박인 것을 기념해, 선주사 아델리아에 100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라는 의미의 '빌더스 마크'를 전달했다. 델리시스호는 오는 4일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빌더스 마크(Builder’s mark)란 선박 제조회사를 표시해 통상 선실의 입구 위에 부착하는 제조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철판을 말한다.
한편, SPP는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과 벌크선을 집중적으로 수주하고 건조하는 업체다. 지난 2005년 첫 호선의 선박건조를 시작으로 2010년 현재 수주잔량 총 138척, 약 235만CGT(58억불 상당)로 이미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둔 상태다. 또 클락슨의 10월 자료에 의하면 국내 6위, 세계 12위로 중형 탱커부문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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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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