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골형성단백질 대형동물 이식연구 결과..효과 입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내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는 독자 개발한 골형성 단백질을 원료로 한 골이식재(RafugenTM BMP2 DBM Gel)가 인하대학교 정형외과 문경호 교수팀에 의해 대형동물의 이식 결과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11월호에 게재됐다. 그 동안 세포 혹은 소형 동물에만 이식이 되어 유효성이 입증되어 왔던 과거 연구에서 한 단계 뛰어 넘어 중대형 동물인 40kg 급의 무균 돼지에 이식한 후, 새로운 골 조직이 생겨 치유되는 경향을 분석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해외 업체의 타사 DBM 제품과 비교 실험을 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치료 효과를 입증 받아 그 의미가 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18~24개월의 돼지는 인간의 나이로 비유하면, 20~30대와 같기 때문에 인체에 이식을 해도 치료제로서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는 연구 결과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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