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타이어, 감자후 첫 거래..채권단 추가 지원에 낙폭 축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4% 거래량 1,548,550 전일가 5,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가 감자 후 첫거래에서 장초반 낙폭을 줄였다.
2일 오전 10시50분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5.42% 하락한 2만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9일 보통주 8048만9952주 상당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후 첫 거래인 이날 장초반 10% 넘게 하락했지만 채권단의 추가지원에 낙폭을 줄인 셈이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날 개장 직전 1000억원 가량 추가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에 신규로 1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1400억원 규모의 국내 채권 만기를 2014년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13일 7100원으로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시초가 2만1200원으로 거래를 재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