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외국인 '사자'..이틀째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가 외국인의 '사자'세를 앞세워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대비 2000원(1.29%)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742주. 모건스탠리, SK, 키움, 미래에셋, 현대 등 국내외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둔화를 예상하면서도 이로 인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장정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PDP 패널가격 하락으로 인한 매출 및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나 내년에는 전지부문 태블릿 성장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익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PDP부문은 3분기 가격하락폭이 거의 미미했으나 4분기 가격압박이 크게 일어날 것"이라며 "내년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커지면서 각형, 폴리머배터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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