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신임 대표는 전 모니터 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대표를 지냈으며 모니터그룹 서울사무소에 인수합병(M&A) 컨설팅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액센츄어코리아 이진 사장은 "박영훈 대표의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이 액센츄어 경영컨설팅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센츄어코리아 경영컨설팅을 이끌어 온 이재한 대표는 1일부터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과 애널리틱스 두 조직의 대표직을 겸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지난 19년간 액센츄어코리아의 경영컨설팅, 통신, 전자산업 부문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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