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일반인 대상 스마트폰용 '아름다운 작별-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서비스 되는 장례식장 앱은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가능하다.
박길성 장례식장 운영실장은 "앱을 통해 손쉽게 고인정보와 장례 예절을 알 수 있고 상주들이 장례절차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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