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이 지난달 30일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외부 전시장에서 디올 헤리티지 전시회(Dior Heritage Exhibition)와 함께 파인주얼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첫 선을 보인 디올의 헤리티지 전시회는 디올의 그레이 기프트 박스를 하나의 웅장한 전시 공간으로 연출하고 디올의 전설이 된 ‘뉴 룩(New Look)’ 의상과 오뜨 꾸띄르 의상 총 8벌이 선보였다.
디올 헤리티지 전시회는 오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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