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27일 3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지만 매출액 3000억원 돌파에는 실패한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4,010 전일대비 1,390 등락률 -9.03% 거래량 714,549 전일가 15,400 2026.05.19 10:54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의 목표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3500원으로 10.8%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대우증권에 따르면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8.4% 증가한 2,770억원, 영업이익은 102.9% 증가한 42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 이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나 매출액 3000억원 돌파는 성공하지 못한 것. 대우증권 추정치에도 8.2% 및 0.5% 미달했다고 밝혔다.


8월 이후 TV BLU(Back Light Unit) 관련 매출액 감소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기대 이하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4분기보다 조명 시장 성장 수혜 및 자회사 급성장ㆍ기업공개(IPO) 진행이 기대되는 내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증권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9.6%, 26.0% 감소한 2,505억원 및 317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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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긍정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며 "조명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이며 특허문제에서 경쟁사 대비 가장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 서울옵토디바이스의 IPO 가능성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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