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의 쌀 지원은 그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고 북한의 일련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인도적 차원의 지원은 계속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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