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어촌 명소 소개 어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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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어촌 명소에 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대표명소 50곳에 대한 상세한 여행정보가 수록돼 있는 아이폰용 여행 앱 '테마따라 떠나는 농어촌 여행'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앱은 농어촌 대표명소에 대한 체험거리, 주변 볼거리, 대표 음식과 특산물 및 숙소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주변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개발된 당일 및 1박 2일 코스를 지도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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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상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도 볼 수 있어 여행 가기 전 대상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농어촌 여행'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운로드 또한 무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앱 개발을 통해 농어촌을 단순히 먹거리 생산 공간이 아닌 훌륭한 관광, 휴양 공간 및 자연생태교육의 공간으로 보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앱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콘텐츠의 지속적인 확대, 외국어 서비스 실시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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