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태블릿 '슬레이트' 공개···윈도7 OS 탑재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세계 1위 PC업체 휴렛팩커드(HP)의 태블릿PC '슬레이트'가 마침내 공개됐다. HP의 비밀병기 슬레이트가 아이패드 대항마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HP는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윈도7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태블릿PC '슬레이트 500'을 공개했다. 가격은 아이패드 동급 모델보다 비싼 799달러다.
관련업계는 HP가 지난 4월 인수한 팜(Palm) 웹 OS를 태블릿에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같은 예상을 깨고 HP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 플랫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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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500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1.86GHz 인텔 아톰 Z540 프로세서, 2GB RAM, 64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장착했다.
또 1024*600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와콤 디지 펜을 내장해 필기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3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장착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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