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 한남동'10'은 벽산건설이 시공하고 시공건축이 설계한 지하 4층 ~ 지상 5층의 건축물로 남산이라는 주변 경관과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특징을 잘 활용한 건축물이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일신 한남동'10'에 대해 벽산건설의 오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건축 시공 기술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설계디자인이 어우러져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으로 벽산건설은 건축명가로써 입지를 확인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