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이 공공부문 일자리 49만개 삭감 등을 골자로 하는 강도높은 긴축재정 계획안 내용을 공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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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긴축재정 계획안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4년 동안 810억파운드의 재정적자를 줄인다는 목표하에 각 부처 재정지출 규모를 평균 19% 감축할 전망이다. 부처별로는 재무부 33%, 내무부 23%, 외교부 24%, 국방부 8% 등이다.


복지 관련 예산은 기존 연간 1931억파운드 가운데 70억 파운드 가량 삭감할 방침이다.
연금 수령 연령은 현재 65세에서 2020년까지 66세로 연장되며 내년도부터 은행세가 신설된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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