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이 딴짓을 가장 많이 하는 때는 점심시간 직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직장인 6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가 업무시간 중 딴짓을 한 경험이 있으며 딴짓을 주로 하는 시간대는 '점심시간 직후'가 46.9%로 가장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오후 근무시간’ 32.3%, ‘오전 근무시간’ 11.9% 순이었다.


주로 하는 딴짓(복수응답)은 ‘인터넷뉴스 검색’이 56.0%로 1위였다. 그밖에 ‘메신저 채팅’(41.8%), ‘인터넷 서핑’(40.4%), ‘블로그·미니홈피 관리’(23.8%), ‘온라인 쇼핑’(21.0%) 등이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인터넷뉴스 검색’이 68.8%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메신저 채팅’이 53.1%로 1위를 차지했다.

AD

딴짓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가 44.0%로 가장 많았다.


또 ‘회사에서 직원들의 딴짓을 방해하기 위한 감시 여부’를 물어본 결과, 30.3%가 ‘그렇다’고 답했다. 감시 방법(복수응답)은 ‘상사가 수시로 지켜본다’가 68.7%로 가장 높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