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최근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 정부가 19일 2007년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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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금리를 5.56%로, 1년만기 예금 금리는 2.5%로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된 기준금리는 20일부터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ANZ 은행의 류리강 이코노미스트는 기준금리 인상안 발표 전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실질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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