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3분기 순손실 전년대비 4배↑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올해 신용카드사업부문 영업권을 104억 달러 규모로 상각하며 3분기 순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19일 이와 같이 보도하며 BOA의 순손실이 73억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BOA의 지난해 순손실은 22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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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는 비현금 영업권 상각을 포함해 전체 31억달러, 주당 2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는 주당 14센트였다.
전일 BOA 주식은 뉴욕거래소에서 3%가량 상승한 주당 12.34달러에 거래됐으며, 주가는 이번 3분기 8.4% 하락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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