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고객 상품아이디어 제안전 시상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이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고객 상품아이디어 제안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8월2일부터 9월10일까지 신한은행에는 예·적금 상품 외에도 적립식펀드, 보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 100건이 접수됐다. 저소득층을 위한 상품, 환경보호, 녹색성장 등 은행의 사회책임을 기대하는 상품제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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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은 박오나씨가 수상했다. 박씨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자녀에게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과 군인들의 안전한 군 생활, 병역기피를 줄일 수 있도록 구상한 상품 등 사회공헌상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상식 외에도 홈페이지 내 '고객 상품제안 코너'를 통해 상품 아이디어 제안을 수시로 접수, 매 분기별로 평가 및 시상을 실시하며 부상으로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문화상품권 10만원, 장려상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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