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희스타힐스' 계약률 85%..수익형 '초절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강남역 서희 스타힐스'가 약 85% 계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지난 13~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청약당첨자 계약기간동안 '강남역 서희 스타힐스' 오피스텔은 85% 가량의 높은 계약률을 보였다.
서희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7-1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강남역 서희 스타힐스' 오피스텔은 지난 11일과 12일 일반분양 모집에도 234실 모집에 총 1245건이 접수 돼 5.3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계약면적 52㎡ 이하의 작은 평수로 구성된 N, O, P, Q타입이 있는 5군은 12실 모집에 무려 344건이 몰려 최고 28.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커뮤니티 시설이 계약률을 높인 중점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분양가도 강남에서 신규 공급되는 타 단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3.3㎡당 1200만~1400만원대로 공급한 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점도 높은 계약률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준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계약이 끝난 지난 16~17일 주말에도 '강남역 서희 스타힐스' 오피스텔 견본주택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 날 몇몇 사람들은 견본주택을 둘러본 후 상담을 받고 근처 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뽑아오거나 텔레뱅킹으로 그 자리에서 계약금을 걸고 가계약을 맺은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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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서희 스타힐스'는 지하 6층~시장 12층 1개동, 계약면적 50㎡~69㎡ 위주로 17개 타입, 341실로 구성됐다. 모델하우스는 2호선 강남역 4번 출구 삼성타운 인근 롯데칠성부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일은 2012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풀퍼니시드 시스템'이란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인 수납공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가변형, 빌트인가구를 시스템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풀옵션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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