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 정부대전청사관리소가 전자화폐 결제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전자화폐(K-CASH)란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 및 국내 전 은행이 참여해 개발한 전자화폐다. 집적회로(IC)칩에 일정금액을 충전해 주로 소액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공무원은 전자화폐를 사용해 농협에서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그동안 정부대전청사에서는 정부기관 중 최초로 지난 2월부터 대전청사 구내식당과 커피숍에 터치 방식의 간편한 전자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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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종훈 행정안전부 청사기획관은 “이번 전자화폐 결제서비스 확대 도입을 통해 대전청사 입주직원들에게 시설이용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전자화폐 결제서비스를 도입하는 편의시설은 정부대전청사 내 편의시설 중 약국, 안경점, 세탁소, 구두수선소, 이발소 등 5개 시설이다. 서점, 꽃집, 편의점 등 남은 시설도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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