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클라우드스타트'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한 달 내에 구축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인 'HP 클라우드스타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HP 클라우드스타트는 빠르고 간편하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컨설팅 서비스로 이뤄진 HP 클라우드스타트는 기업이 공동 포털에서 이요에 따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자동으로 확장·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은 HP의 오픈 아키텍처 방식을 이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다른 기업의 포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한 만큼 지불(usage billing)하는 패키지, 멀티플랫폼 리소스 관리와 통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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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술 컨설팅을 총괄하는 모한 크리슈난 상무는 "고객들은 이제 HP의 클라우드스타트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는 한편, 미래의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비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P 클라우드 솔루션은 현재 아태지역과 일본에서 이용 가능하고, 12월에는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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