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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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드라마 '아이리스'가 일본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10'에서 '해외 작품 특별상'을 받는다.


'도쿄 드라마 어워즈'는 도쿄 드라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드라마 종합 시상식. 일본 지상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시상식에서 '아이리스'는 일본 시청자들과 방송계의 호평과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해외 작품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


2008년 '황금신부'와 2009년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2010년에는 '아이리스'가 선정 됐다. 또 '아이리스'의 주연배우 이병헌은 해외 작품에 출연한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공적을 표창하기 위해 신설된 'Best Actor in Asia'의 1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쿄 드라마 어워즈'측은 "이병헌의 탁월한 연기력과 함께 '아이리스'가 세계 각국에 수출, 방영돼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여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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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일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뷰의 송완모 대표는 "'아이리스'가 거둔 '도쿄 드라마 어워즈'에서의 2관왕 성과는 일본 방송계에서도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것이 일본 내에서의 한국 드라마의 입지를 다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과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메이지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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