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필코전자, 고맙다 '슈퍼캐패시터' 기술개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콘덴서 및 저항기 제조업체 로젠 로젠 close 증권정보 033290 KOSDAQ 현재가 1,799 전일대비 37 등락률 -2.02% 거래량 90,258 전일가 1,836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e공시 눈에 띄네]에이프로젠, 美 FDA 승인 공장 인수 입찰제안서 제출 등 코웰패션, 2분기 영업이익 337억…전년동기대비 29%↑ 가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슈퍼캐패시터(초축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개발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필코전자는 전날보다 65원(3.49%) 오른 1925원을 기록 중이다.
슈퍼캐패시터의 성능 향상 기술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양산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에 전기충전을 위해 필요한 콘덴서를 생산하는 필코전자에도 긍정적이란 분석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KIST는 광·전자재료센터 김일두 박사팀이‘나노섬유’형상의 루테늄산화물(RuO2)을 손쉽게 대량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슈퍼캐패시터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슈퍼캐패시터 소재 제조기술은 나노섬유 형상의 루테늄산화물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전기방사법을 이용해 고출력·고용량 특성을 갖도록 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이차전지의 사이클 수명이 1000∼2000 사이클 정도이지만 김 박사 팀이 개발한 슈퍼캐패시터 소재는 30000 사이클의 테스트 후에도 700 F/g 이상의 높은 비축전 용량값을 유지해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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