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핵심시험장치 준공식 열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중소형 규모의 일체형 원자로 SMART(330MWt급)의 안전성과 성능 검증을 위한 핵심 시험장치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규제기관, 한국전력 컨소시엄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3종의 실험장치는 SMART 원자로계통을 축소 제작해 SMART의 핵심적인 안전성과 성능을 실증하기 위한 장치로, 원자로계통의 종합적인 안전성을 실증하기 위한 장치(VISTA-ITL)와 비상 시 안전주입 냉각수의 주입 성능을 실증하기 위한 장치(SWAT), 원자로 압력용기 내부의 유동분포를 시험하기 위한 장치(SCOP)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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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SMART의 표준설계가 완성되는 대로 지난 5월 한국전력, 포스코 등 국내 13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한국전력컨소시엄의 주도로 세계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는 2050년까지 세계 중소형 원자로 시장이 약 700여기, 최대 3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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