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3Q 순익 29억弗.. 예상상회(상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글로벌 IT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인텔이 12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은 이날 지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29억1000만달러(주당 5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주당순이익 50센트를 웃돌고 전분기(주당순이익 51센트) 보다도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도 111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110억달러를 웃돌았다.
인텔은 또한 올 4분기 매출은 114억달러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블룸버그는 전문가 전망치로 113억달러를 제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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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게라는 "이는 9월 PC 수요 증가를 의미하며 이 같은 추세는 10월에도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이 같은 추세가 시장상황과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4시(현지시간) 현재 인텔은 시간외 거래에서 1.1% 상승한 19.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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