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총재 “세계 경제 불확실성 급증”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저우 샤오촨 총재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 저우 샤오촨 총재가 “세계 각국의 경제 회복속도에서 큰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급증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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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인민은행의 웹사이트를 통해 “IMF와 WB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며 새로운 글로벌 금융·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IMF는 각국의 외환보유고를 면밀히 살펴야 하며 주요 통화의 안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경제는 기대했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국제 무역은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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