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신 '내 집마련'..파주교하 한라비발디 알짜 미분양 '눈길'
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 A6블록, 84㎡ 역세권 3억5000만원 분양 중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전셋값 부담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차라리 알짜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는 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거래서비스 스피드뱅크는 7일 서울·경기·인천지역의 4억 원 미만의 알짜 미분양 아파트를 소개했다. 이중 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 A6블록은 경의선 운정역과 8분 거리의 역세권인데 분양가는 3억5346만원(전용 84㎡)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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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 한라비발디(A6블록)는 총 978가구 대규모단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융자로 이자후불제 조건에 2012년 12월 입주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미분양에도 가격할인은 안 되지만 쇼핑몰·호텔 등이 조성될 약 3만 평의 중심상업지구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분양사무소에 따르면 7일 현재 약 89%가 계약을 마쳤고 4500만원 더 싼 1층은 벌써 동이났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예전엔 국철이면 30분에 1대 꼴로 왔지만 배차간격이 줄어 운정역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면서 "교하신도시에서 다른 아파트들은 '섬'처럼 있지만 우리는 1만7000여 평 공원을 등지고 운정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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