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동에 중대형 469가구 규모.. 분양가 3.3㎡ 900만원

용인서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쉐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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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용인에서 '삼성쉐르빌'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며 청약시장에서 선전할지 주목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삼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은 용인시 경전철 둔전역 개통 예정지 인근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313가구와 115㎡ 154가구, 153㎡와 154㎡ 각 1가구 등 총 469가구 규모다. 지하 2층~지상 17층의 8개동으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는게 분양사무소측의 설명이다. 2012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용인시 스타벨리아울렛' 인근에 오는 22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용인시 포곡동 중개업소에서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며 수요자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일부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삼성 브랜드가 어우러져 공급과다로 초래된 시장에서 선전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의 교통입지를 살펴보면 영동고속도로 용인IC까지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수원은 물론 신갈, 죽전, 분당 등의 신도시와 접근성이 좋다. 용인 경전철 '둔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개통될 예정이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동백~마성간 등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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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용인 에버랜드가 특징이다. 에버랜드는 2014년까지 1조5000억원이 투자돼 기존의 330만㎡ 규모에 더해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650만㎡ 규모의 복합레저 종합관광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용인시를 끼고 흐르는 경안천의 수변공원을 이용해 산책하기에도 좋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인접해있으며 대형마트, 관공서, 도서관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66?0013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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