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신한생명은 업계사회보장제도인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와 연계해 노후연금과 장기간병(LTC) 보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무배당 S-MORE 신한든든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 은퇴 이후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장기요양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간병자금도 보장하는 보험이다.

장기요양상태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1, 2등급으로 판정받아 일상생활 장해나 중증 치매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장기요양상태로 진단시, 연금개시 이전에는 장기요양급여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주며 연금개시 이후에는 최대 10년간 연금액을 두 배로 늘려서 지급한다.

AD

LTC형과 수익형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기간병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LTC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수익형은 일정 연령이후 매년 연금을 지급하는 기존의 연금보험과 동일하다.


보험료 추가납입은 물론 중도인출도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경제상황에 따른 자금운용도 가능하며 납입일시중지 제도를 적용해 유사시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혜택은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생명, 노인장기요양 연계 연금보험 개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정원 기자 p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