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4년 연속 44명 전원 취업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4년 연속 전원이 취업한 동아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학장 정진서)는 취업동아리 ‘폴리스킬(Poly-skill)’은 현재까지 4년 연속 44명 전원 취업했다고 7일 밝혔다.

컴퓨터응용금형과에서 운영하는 ‘폴리스킬’은 각종 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을 준비하며 취업에 대비하는 동아리다.


그 결과, 이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지난 2007년, 2009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합제조직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상했고 2009년 지방기능대회에서는 CNC밀링 등 3개 직종에 참가하여 메달 12개를 모두 싹쓸이 했다. 또한 2010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는 13명이 4개 직종에 참가하여 모두 메달을 수상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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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킬’은 2008년부터 2011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취업이 확정돼 4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동아리 출신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포스코, LG이노텍 등 대기업에 취업했다. 대기업에서는 기능경기 입상자에게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


안상수 지도교수는 “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동아리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체에 취업하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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