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축물, ‘인증비용’ 돌려 받으세요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은 신축 건물에 대해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확대 추진한다.
이는 서울지역 에너지 소비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건물부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건축물 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지원받을 수 있는 친환경건축물 인증등급을 2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했으며 신청대상도 예비인증이나 본인증 중 건물소유자가 선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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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건물부문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받은 38개소에 2억1700만원을 지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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