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사장은 다년간 기업 CEO로 재임하며 탁월한 경영성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김 사장은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으로 3년간 재임하며 매출액을 3배 신장시키고, 현대건설 2009년 매출액 9조3000억원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국내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추진, 대한민국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도 이번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게 된 요인이다.
다음은 김 사장의 주요 약력.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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