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애인 인터넷 이용 활성화 방안 추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가 장애인들의 인터넷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웹 접근성 분야 국내·외 전문가 그리고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는 최신 국제동향 및 각국의 경험과 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웹 접근성 표준화 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s) 의장인 Judy Brewer, 미국 접근성 위원회 Timothy Creagan, Microsoft, IBM, Adobe, Google 등 국제적 웹 접근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W3C WAI 의장 Judy Brewer는 “모바일 등 급변하는 웹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웹 접근성 준수가 필수요소”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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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과 일본의 접근성 관련 법·제도 및 정책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밖에 오는 12월에 개정 예정인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2.0’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웹 접근성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온라인 기술자문, 웹 접근성 전문교육, 웹 접근성 실태조사 등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인터넷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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