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중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9월 공급자관리협회(ISM) 비제조업 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시간으로 오전 11시3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55.14포인트(1.50%) 상승한 1만912.20을 기록 중이다.

S&P 500지수는 20.59포인트(1.85%) 오른 1158.12를, 나스닥 지수는 48.87포인트(2.08%) 상승한 2393.32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전월 51.5에서 53.2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2.0을 예상외로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다.

ISM 비제조업지수가 50을 웃돌면 경기확장을,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지수는 지난 2007년 12월 경기침체가 진행되기 전 6년간 평균 55.3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회복을 이끄는 제조업 부문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제조업인 서비스업의 빠른 성장이 다시 경기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도 호재가 됐다. BOJ는 이날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0.1%에서 0~0.1%로 인하했다. 또 기존 30조엔에 더해 5조엔 규모의 추가 자산매입을 밝히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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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글로벌 증권·투자 은행인 제프리즈가 '매수'로 투자의견을 밝히면서 2.7% 오르는 중이다.


CBS도 노무라증권이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면서 5.8%로 상승세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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