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로존의 고용환경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지난 8월 유로존 실업률이 10.1%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전월 실업률도 10.1%로 수정했다.
이는 지난 199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경기 회복세 둔화로 인해 유로존 고용 여건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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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7개국 전체 실업률은 9.6%였으며 스페인 실업률이 20.5%로 유럽 내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4.3%로 가장 양호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유로존 9월 제조업 구매자 관리(PMI)지수는 53.7을 기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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