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장중 최고가 1317.5로 사상최고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금이 7일만에 하락마감했다. 장중 한때 1317달러를 넘어서며 장중최고치를 새로 썼다.


상승피로감과 차익실현매물, 달러강세가 금 가격을 압박했다. 다만 경제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고 양적완화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금 가격은 꾸준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통화전쟁으로 인한 외환시장의 불안정성도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은 온스당 0.7달러(0.05%) 떨어진 1309.6달러로 7일만에 하락마감했다. 다만 장중 한때 1317.5달러까지 치솟아 장중최고가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은은 21.821달러로 13.1센트(0.6%) 떨어졌다. 팔라듐은 3.95달러(0.7%) 오른 571.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월만기 플래티늄은 1658.6달러로 2달러(0.12%) 올랐다.


유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80달러선을 돌파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 11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2.11달러(2.71%) 오른 79.97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장중 한때 80.18달러로 지난 8월11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가솔린은 갤런당 5.32센트(2.67%) 상승한 2.044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난방유는 2.2678달러로 5.65센트(2.56%) 뛰었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9센트(2.27%) 떨어진 3.87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11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82.31달러로 1.54달러(1.91%) 올랐다.


전일 일제히 강세를 보였던 비철금속은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다. COMEX 12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1센트(0.27%) 내린 3.651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은 t당 8014달러로 50달러(0.62%) 떨어졌다. 알루미늄은 2351달러로 10달러(0.43%) 상승했다.


아연은 30달러(1.35%) 하락한 21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납은 22달러(0.96%) 빠진 22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2만4250달러로 75달러(0.31%) 떨어졌다. 니켈은 2만3400달러로 50달러(0.21%) 올랐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12월만기 밀은 부쉘당 9.5센트(1.39%) 내린 6.74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는 9.25센트(1.83%) 떨어진 4.95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11월만기 대두는 11.0675달러로 7.75센트(0.71%) 올랐다.


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원당은 파운드당 1.45센트(5.82%) 떨어진 23.48센트로 이틀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12월만기 커피는 2.7센트(1.45%) 하락한 1.830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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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0.93포인트(0.33%) 오른 286.86을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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