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정부가 제한구역에 무단 침입, 군사시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했던 일본인 4명 중 3명을 석방했다.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일 양국 간 대립이 차차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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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교도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주요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허베이성 국가 안전국에 체포돼 억류 중이던 일본 건설업체 후지타 직원 4명 중 3명이 중국 법 위배를 인정, 석방됐다. 그러나 나머지 한 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일본 정부가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지역에서 체포된 중국 어선 선장을 석방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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