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28일 뉴욕 증시는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개장 직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5.10포인트(0.42%) 하락한 1만766.94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5.29포인트(0.46%) 떨어진 1136.87을, 나스닥지수도 17.41포인트(0.73%) 미끄러진 2352.36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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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전 발표된 7월 미국 20개 대도시 지역 주택가격 상승세는 3.2%를 기록, 지난 3월 이후 가장 적은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7% 상승했으나 2006년 7월과 비교하면 28%나 낮은 수준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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