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2627.97에, 선전지수는 2.27% 오른 1170.54에 거래를 마쳤다.
또 이날 중국 통계청은 중국 산업분야 기업의 올해 8월까지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2조6000억위안(3900억달러)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자본재 주문 증가 여파로 관련주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 장시구리는 5.12% 올랐으며 찰코 역시 2.7% 상승했다.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강해지면서 금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중진황금은 4.28% 급등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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