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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노사협력 공익사업모델안 만들다

최종수정 2010.09.27 16:23 기사입력 2010.09.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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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산하 노사문화선진화 위원회는 27일 제9차 전체회의를 열어 '노사문화 선진화를 위한 노사협력사업'과 관련한 권고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안을 통해 노동조합이 설립하는 비영리공익사업에 대한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노사문화선진화위(위원장 최종태)는 노동조합이 공익적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과 노사정 모두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노동계ㆍ경영계ㆍ정부ㆍ공익위원들이 올해를 노사문화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아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가치창출과 사회공헌 중심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국격을 높여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위원회는 강조했다.

공익위원들이 권고한 8가지 공익사업으로 먼저 ▲ 노사협력 증진을 위한 교육ㆍ홍보ㆍ상담 ▲ 노동 생산성 및 근로의 질 향상 등 고성과 작업장 혁신 확산을 위한 홍보 상담 ▲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노사 상호신뢰와 존중 및 교섭ㆍ쟁의 문화의 선진화를 위한 교육ㆍ홍보ㆍ상담 △ 중립적인 분쟁조정 전문가 양성 △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워크숍ㆍ간담회 △ 일ㆍ가정 양립 지원 홍보ㆍ상담 사업 등이 포함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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