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급격한 출점으로 영세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 도소매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통합물류센터는 거점형 물류기능을 하는 중규모 이상의 물류센터다. 다자(도소매업)간 공동이용을 통한 종합 물류를 추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운영 및 배송)을 높일 수 있는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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