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26일 이같이 보도했다.
결국 실제 권력은 김정은이 아니라 장 부위원장에게 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장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매제로 지난 6월 군을 통제하는 국방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승진해 북한 권력 2인자가 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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