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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ㆍ日 영유권 갈등 고조

최종수정 2010.09.25 20:15 기사입력 2010.09.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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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일본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중국인 선장을 구속한 것과 관련해 이를 사죄하고 배상하라는 중국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일본 외무성은 담화를 내고 "중국 측의 요구는 어떤 근거도 없고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은 이번 사건에 대해 반드시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성명을 낸 중국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외무성은 또 "센카쿠 열도가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라는 점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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