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는 "온라인 직무교육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이러닝(E-learning) 이용률 차이는 극심한 수준"이라며 "직원교육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이러닝은 가입비 80만원을 내면 회사 모든 직원이 110개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북러닝 역시 100% 고용보험환급이 가능해 중소기업들도 적은 부담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협회측 설명이다. 협회는 직무교육 전문기업 메가넥스트, 이빛커뮤니티와 공동으로 관련 내용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1661-1220)를 통해 확신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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