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독일의 9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23일 마킷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독일의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5.3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58.2와 시장 예상치 57.6을 밑도는 것이다.

9월 서비스업 PMI는 54.6을 기록해 전월의 57.2를 유지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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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성장세 둔화에 해외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출 중심의 독일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킷의 팀 무어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민간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제조업 부문이 특히 가파른 성장 둔화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수출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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