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다음 달이면 우리나라 공식 인구가 5천만 명을 돌파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4997만6963명으로 5천만 명에서 2만3037명이 모자란다.

월 평균 인구 상승폭인 2만 명을 고려하면 다음 달에 5천만 명을 넘지 못하지만 행안부가 주민등록이 말소된 46만6205명을 다음 달 4일 ‘거주불명등록자’로 일괄 전화하기로 한 것. 이렇게 되면 자연증가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인구는 최소 5044만3168명이 된다.


주민등록 말소자들은 거주지가 일정치 않기 때문에 주민등록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로 거주불명등록자로 전환되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의 주소로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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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라 인구는 올 1월 4981만609명에서 시작해 7월 말 현재 4995만5240명으로 증가했고 가구는 1942만3315명으로 가구당 인구는 2.57명이다.


시도별 인구는 경기도가 1162만358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1018만9598명, 인천은 272만7366명으로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49.1%를 차지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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